🏔 설악산 조난 살아남기
설악산 조난 살아남기
무료 · 설치 없음 · 조난 생존 시뮬레이션

설악산 조난 살아남기: 영하 15도의 밤을 버틸 수 있을까?

▶ 무료로 바로 플레이설치 없음 · 폰·PC · 한 판 3~4분

「겨울 설악산, 영하 15도의 밤」은 브라우저에서 바로 하는 무료 선택형 조난 생존 게임입니다. 지난 10월 서해 갯벌 사고 뒤, 회사는 "팀워크 회복"이라며 1월 신년 산행을 잡았습니다. 전원 참석. 새로 온 고석진 상무는 고어텍스 풀세트에 스틱을 흔들며 말합니다. "정상 찍고 단체 사진은 찍어야지!" 해 지는 시각은 17시 32분, 오후부터 눈보라 특보가 있습니다. 탐방로·통제 시각·인물은 모두 가상입니다.

설악산 조난 살아남기 — 1설악산 조난 살아남기 — 2설악산 조난 살아남기 — 3

조난 시뮬레이션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정답 선택지는 국립공원공단 겨울철 안전산행 안내, 행정안전부(국가지점번호·길을 잃었을 때), 소방(119) 산악사고 신고 안내, 질병관리청 한랭질환 안내에서 왔고, 오답은 사람들이 실제로 저지르는 실수입니다. 한 판은 3~4분입니다.

  1. 산행(시간이 빠르게 흐름): 통제 시각이 지났다. 하산을 말할까, 상무를 따라 정상까지 갈까? 기상특보 확인, 땀 줄이기, 휴대폰 절전, 아이젠 빌리기(상무는 안 빌려준다).
  2. 빙판 1.7초: 눈보라가 덮치는 순간 발밑이 얼음이다. 몸을 낮출까, 버티고 설까?
  3. 눈보라 24초: 돌풍, 미끄러지는 지우, 그리고 "지름길"이라며 탐방로 밖 계곡으로 내려가는 상무. 몇 초 안에 고르지 못하면 상황이 나빠집니다.
  4. 길을 잃은 뒤(어두워지기 전): 노란 국가지점번호판 찾기, 119 신고, 젖은 양말 갈아 신기, 바위 뒤 눈 바람막이, 흩어진 동료 모으기. 계곡이라면 신호가 없다 — 되돌아 올라갈까, 더 내려갈까?
  5. 버티기(밤): 불이 꺼지고, 눈더미가 쏟아지고, 어둠 속 숨소리와 눈보라 속 형체(깜짝 사건). 팀장의 소주, 목마름, 졸음, 배터리, 그리고 구조 채널에 흘러나오는 상무의 거짓 무전 "우리 팀 전원 하산했습니다".
  6. 구조: 구조대 불빛·헬기에 어떻게 신호를 보낼까, 먼저 뛰어갈까, 우리끼리 내려갈까?

오른쪽 아래 📻 단추는 휴대폰·행사용 생활무전기입니다. 채널(119 상황실·산악구조 채널·3팀 무전·재난방송)을 맞추고 신호가 있어야 또렷하게 들리고, 켜 둔 동안 배터리가 닳습니다. 마지막에는 체온 손실과 구조까지 걸린 시간, 지킨 행동요령과 실수, 그리고 상무의 최후가 나옵니다.

스토리와 무작위 상황, 그리고 특기

스토리는 위 시나리오 그대로(오후 3시 무렵 눈보라)입니다. 무작위 상황은 눈보라가 덮치는 시각, 밤 추위의 세기, 산짐승이 나오는지가 매판 달라집니다. 판마다 특기도 하나 무작위로 주어지고, 특기마다 전용 선택지가 열립니다.

빌런: 고석진 상무

새로 온 영업 상무(53). 처음엔 든든한 리더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통제 시각을 못 본 척하고, 아이젠과 헤드랜턴·여분 건전지는 자기 배낭에만 두고, 눈보라 속에서 탐방로 밖 "지름길"로 팀을 끌고 가고, 혼자 대피소에 닿으면 체면 때문에 구조 채널에 "전원 하산"이라고 말합니다. 녹음하거나 무전으로 바로잡으면 결과 화면에서 그의 최후가 바뀝니다.

살아남는 요령 10가지

  1. 통제 시각·기상특보가 나오면 정상 대신 하산을 말한다.
  2. 걷는 동안 땀에 젖지 않게 지퍼를 열고 속도를 늦춘다.
  3. 휴대폰은 처음부터 절전 모드로, 안주머니에 품는다.
  4. 빙판에선 몸을 낮추고 손·스틱으로 짚는다.
  5. 누가 "지름길"이라 해도 정규 탐방로를 벗어나지 않는다.
  6. 길을 잃으면 멈춘다. 계곡 아래로 내려가지 말고 왔던 길·능선으로 되돌아간다(신호도 능선이 낫다).
  7. 노란 국가지점번호판을 찾아 번호와 함께 119에 신고하고, 신고한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8. 젖은 양말·장갑은 바로 갈아 신고, 바위 뒤에 눈 바람막이를 파고 배낭을 깔고 붙어 앉는다.
  9. 술·눈은 체온을 빼앗는다. 따뜻한 물·간식을 나눈다. 졸리면 서로 깨운다.
  10. 틀린 무전("전원 하산")은 구조대에 바로 정정한다. 구조대가 오면 불빛·밝은 옷을 흔들고 지시를 기다린다.

결과 유형 24가지

살아남은 12가지와 숨진 12가지. 같은 유형끼리 비교해 보세요.

산악 교관형산악 교관형통제 시각에 돌아서고, 길을 잃자 멈춰 신고하고, 바람을 막고 젖은 옷을 갈았다. 교과서 그대로.
좌표 낭독자좌표 낭독자노란 판의 한글 두 자, 숫자 여덟 자리. 그 열 글자가 구조대를 데려왔다.
거짓 무전 저격수거짓 무전 저격수"전원 하산"이라는 거짓말을 무전 한 줄로 바로잡았다.
돌아설 줄 아는 사람돌아설 줄 아는 사람정상 사진보다 하산 시각을 골랐다. 가장 어려운 용기.
눈 바람막이 건축가눈 바람막이 건축가맨손으로 판 눈벽 하나가 밤바람을 갈랐다.
제자리의 달인제자리의 달인신고한 그 자리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았다. 구조대는 정확히 거기로 왔다.
양말 한 켤레의 영웅양말 한 켤레의 영웅젖은 동료의 발을 녹이고 여벌 양말을 내줬다.
불빛 신호수불빛 신호수눈보라 속 그림자에게 도망 대신 불빛을 깜빡였다. 서준이 돌아왔다.
배터리 장인배터리 장인영하 15℃에서도 휴대폰을 품고 지켰다. 마지막 통화가 가능했다.
동상 생존러동상 생존러많이 얼었지만 살았다. 다음엔 덜 추울 수 있을까?
침착한 생존러침착한 생존러큰 실수 없이 긴 밤을 넘겼다.
운빨 생존러운빨 생존러실수투성이였지만 살아남았다. 다음에도 운이 좋을까?
얼어붙은 밤얼어붙은 밤바람막이도, 신고도 늦었다. 밤은 생각보다 길었다.
정상 인증샷정상 인증샷사진은 잘 나왔다. 내려올 시간이 없었다.
지름길의 끝지름길의 끝상무가 말한 지름길 끝엔 마을 대신 얼어붙은 폭포가 있었다.
상무님 바라기상무님 바라기혼자 떠나는 헤드랜턴을 따라갔다. 불빛은 뒤돌아보지 않았다.
빙판 위의 한 걸음빙판 위의 한 걸음아이젠 없는 발, 서두른 한 걸음.
소주 한 잔의 온기소주 한 잔의 온기따뜻했다. 그건 몸이 식어 가는 느낌이었다.
젖은 양말젖은 양말갈아 신을 양말은 배낭 안에 있었다.
5분만 눈 감은 사람5분만 눈 감은 사람딱 5분이었다. 떨림이 멈춘 걸 아무도 몰랐다.
불빛 따라 걸은 사람불빛 따라 걸은 사람어둠 속 불빛과 목소리를 따라갔다. 아무도 없었다.
멧돼지와 달리기멧돼지와 달리기등을 보이고 뛰었다. 멧돼지보다 바위턱이 먼저였다.
아무도 모르는 자리아무도 모르는 자리아무에게도 위치를 알리지 못했다. 수색은 아침에야 시작됐다.
거짓말에 지워진 사람거짓말에 지워진 사람"전원 하산"이라는 무전 한 줄에 수색이 멈췄다. 정정할 기회가 있었다.

조난 시리즈

성수 3팀의 포상 휴가는 왜 매번 사고가 날까요? 1편 서해 갯벌, 2편 겨울 설악산에 이어 5월에는 "산재 위로" 포상 크루즈가 기다립니다. 실제 겨울 산 조난 대처법은 겨울 산 조난 대처 요령에 공식 자료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조난 게임은 무료인가요?

네. 결제도 설치도 없는 완전 무료 브라우저 게임입니다. 폰·태블릿·PC 어디서나 됩니다.

한 판은 얼마나 걸리나요?

대부분 3~4분입니다. 눈보라 순간은 실시간으로, 산행과 밤은 빠르게 흘러갑니다.

실제 설악산 탐방로·통제 시각인가요?

아닙니다. 탐방로·통제 시각·인물·회사는 모두 가상입니다. 실제 산행 전에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탐방로 통제 정보를 확인하세요.

깜짝 놀라는 장면이 있나요?

밤에 깜짝 사건(불이 꺼짐·멧돼지·쏟아지는 눈더미·눈보라 속 형체)이 2~4번 나옵니다. 첫 화면에서 '깜짝 놀람 약하게'로 바꿀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선택은?

통제 시각에 돌아서기, 탐방로를 벗어나지 않기, 길을 잃으면 그 자리에서 국가지점번호와 함께 119 신고하기, 그리고 바람·젖음 막기입니다.

상무의 거짓말을 바로잡을 수 있나요?

네. 구조 채널에서 정정하거나, 녹음해 두었다가 구조대에 알리면 결과 화면의 '상무의 최후'가 바뀝니다.

감으로 고르면 어떻게 되나요?

감으로 고른 봇은 10명 중 약 9명이 숨졌습니다. 정답만 고르면 모두 살아남습니다.

다음 편은?

조난 시리즈 3편은 5월 포상 크루즈에서 시작하는 구명보트 표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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