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갯벌 고립, 해무 속 하룻밤」은 브라우저에서 바로 하는 무료 선택형 갯벌 생존 게임입니다. 10월 말 토요일 오후 3시 25분, 실적 1등 포상으로 서해의 섬에 온 성수 3팀은 경운기 수레를 타고 해안에서 2km 들어간 갯벌에서 조개를 캡니다. 체험장 노만복 사장은 "물때? 내가 이 바다에서 40년이여"라며 연장 요금을 권합니다. 수평선에는 희뿌연 해무가 걸려 있습니다. 섬·체험장·인물은 모두 가상입니다.



이렇게 진행됩니다
정답 선택지는 해양경찰청·해양수산부·소방청·국민재난안전포털 안내에서 왔고, 오답은 실제 갯벌 사고에서 반복되는 실수입니다. 한 판은 3~4분입니다.
- 전조 15분: 물때표를 볼까, 5천 원 내고 구명조끼를 빌릴까, 휴대폰을 방수팩에 넣을까, 연장할까? 시간은 계속 흐릅니다.
- 해무가 덮친 순간: 발이 펄에 빠집니다. 1.7초 안에 반사적으로 고르세요.
- 물이 갯골을 채우는 25초: 구명조끼 상자를 실은 경운기가 혼자 떠나고, 신입 지우는 무릎까지 빠지고, 박 팀장은 "갯골 건너면 바로야!"를 외칩니다.
- 고립 직후: 122에 신고할까, 망루로 갈까, 부표 줄을 따라 해안까지 걸을까? 물은 분 단위로 차오릅니다.
- 망루의 밤: 젖은 옷과 바닷바람, 체온, 배터리, 거짓 진술을 하는 체험장 사장, 그리고 해무 속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것들(깜짝 놀람 주의).
- 구조 순간: 탐조등이 다가올 때 무엇을 할까?
마지막에는 최저 체온과 같은 갯벌 사람들과의 비교, 지킨 행동요령과 실수가 나오고, 하나씩 펼치면 근거 문장이 나옵니다.
방수팩 속 휴대폰: 통신기 창
화면 오른쪽 아래 📱 단추를 누르면 휴대폰이 켜집니다. 채널은 해경 상황실(122), 성수 3팀 단톡, 갯벌체험장 단톡, 엄마. 맞춘 채널에 신호가 있어야 메시지가 또렷하고, 켜 둔 동안 배터리가 닳습니다. 위치를 다시 알리거나, 해로드 앱 긴급신고를 보내거나, 체험장 사장의 거짓 진술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스토리와 무작위 상황, 그리고 특기
스토리는 사리(대조기) 토요일 오후 그대로입니다. 무작위 상황은 물때 세기, 망루까지 거리, 밤에 일어나는 깜짝 사건, 체험장 사장의 입막음 전화가 매판 달라집니다. 판마다 특기가 하나 주어집니다.
- 🩺 사내 보건실 간호사동료의 저체온 징후를 알아보고 몸통부터 데운다 · 다친 발을 제대로 처치한다
- 🔧 시설관리팀 기사녹슨 망루 사다리를 안전하게 고쳐 오른다 · 구조물이 버틸지 한눈에 본다
- 🦺 안전관리팀 대리해로드 앱(물때표·긴급신고)을 미리 깔아 뒀다 · 붙잡고 설득하는 말이 잘 통한다
- 📦 총무팀 대리워크숍 준비물 담당 — 방수팩과 은박 담요를 챙겨 왔다
- ☕ 사내 카페 바리스타따뜻한 차가 든 보온병을 들고 왔다 · 사람을 진정시킨다
- 🔦 보안팀 경비원손전등을 늘 지닌다 · 휴대폰 없이도 불빛 신호를 보낼 수 있다
- 💻 IT 개발자보조배터리를 꽉 채워 왔다 · 휴대폰이 끝까지 간다
- 📢 홍보팀 사원신고할 때 위치·인원·상황을 한 번에 또렷하게 정리해 전한다
- 🛋️ 워크숍 사진 알바 온 취준생외갓집이 바닷가라 물때 감이 있다 · 잃을 게 없다
- 🚴 섬 식당 배달 알바섬 식당 배달로 갯벌 둘레 지형(망루·곰바위·등대)을 안다
- 🧹 체험장 정리 아르바이트체험장 정리 알바 — 우비와 장갑 덕에 덜 젖는다
빌런: 노만복 사장
밀짚모자, 형광 조끼, 금목걸이, 늘 무전기. 연장 요금을 받으려 물때를 무시하고, 구명조끼 대여료를 아끼고, 해무가 덮치자 조끼를 실은 경운기로 혼자 빠져나가 해경에 "손님들이 멋대로 들어갔다"고 말합니다. 경운기 영상이나 통화 녹음 같은 증거를 모아 해경에 사실을 바로잡으면 결과 화면에서 그의 최후가 바뀝니다.
숨은 미션 12개
판마다 미션 3개가 몰래 정해집니다. 예: 물때표 확인, 구명조끼 입기, 정확한 위치 알리기, 노 사장 거짓말 폭로, 체온 35℃ 지키기, 갯골 건너지 않기, 엄마에게 짧게 안부.
생존자 유형 12가지
갯벌 교관형물때표, 구명조끼, 방수팩, 망루, 122. 해경 안내문 그대로 했다.
노 사장 폭로자"손님들이 멋대로"를 증거로 뒤집었다. 경운기는 압류됐다.
위치 신고의 달인해무 속에서도 망루·등대로 내 위치를 정확히 불렀다.
물때 박사15시 25분에 이미 알았다. 사리 밀물은 걸음보다 빠르다는 걸.
체온 반장젖은 옷을 짜고, 등을 맞대고, 은박 담요를 나눴다.
신입 지킴이펄에 빠진 지우를 끝까지 데리고 버텼다.
망루 위의 버팀목녹슨 다리 넷 위에서, 갯골 대신 높은 곳을 골랐다.
불빛 신호수짧게 셋, 길게 셋. 해무 속 탐조등이 나를 찾았다.
곰바위 생존자만조에 잠기는 바위 위에서 떨며 버텼다.
덜덜이 생존러저체온증 직전까지 갔다. 다음엔 덜 젖을 수 있을까?
침착한 생존러큰 실수 없이 해무 속 밤을 넘겼다.
운빨 생존러실수투성이였지만 살아남았다. 다음에도 운이 좋을까?사망 유형 12가지
모두 실제 갯벌·연안 사고에서 반복되는 실수입니다.
갯골 지름길"건너면 바로야." 갯골은 가장 먼저, 가장 깊게 찼다.
부표 줄 강행군해안까지 2km. 밀물은 걸음보다 빨랐다.
물 빠지길 기다린 사람조금만 있으면 빠질 줄 알았다. 만조는 19시였다.
사장님 말 믿은 사람"내가 40년이여." 연장 요금을 냈고, 조끼는 안 빌렸다.
경운기 추격자떠나는 사장을 쫓아 뛰었다. 해무 속에서 혼자가 됐다.
펄과 씨름한 사람빠진 다리를 힘으로 뽑으려 했다. 펄이 이겼다.
늦은 대피망루는 보였다. 그 앞 갯골이 이미 허리까지 찼다.
밤바다의 추위젖은 옷, 바닷바람, 긴 밤. 체온이 먼저 꺼졌다.
잠깐 눈 붙인 사람이상하게 덜 추웠다. 그게 위험 신호였다.
불빛을 향해 헤엄친 사람불빛은 가까워 보였다. 밤바다는 넓었다.
밤에 내려간 사람물이 빠진 것 같았다. 해무 속 손짓은 장대였다.
구조정으로 뛰어든 사람구조가 바로 앞이었다. 1분만 더 기다렸으면.게임(그리고 현실)에서 살아남는 요령
- 들어가기 전에 물때표. 만조·간조 시각을 확인하고 밀물 전에 여유 있게 나옵니다.
- 구명조끼는 꼭. 갯벌 사고 사망자 대부분이 구명조끼를 입지 않았습니다.
- 휴대폰은 방수팩에.
- 해무·밤이면 들어가지 않기, 보이면 바로 나오기.
- 펄에 빠지면 몸을 젖혀 무게를 나누기. 힘으로 다리를 뽑지 않습니다.
- 갯골은 지름길이 아니다. 밀물 때 가장 먼저, 가장 깊게 찹니다.
- 고립되면 높은 곳에 올라 119·122 신고. 망루·바위·등대 같은 지형지물로 위치를 알립니다.
- 젖은 옷은 짜고 바람을 막고, 서로 붙어 앉기.
- 밤에는 놀라도 내려가지 않기, 먼 불빛을 향해 헤엄치지 않기.
근거와 함께 정리한 실제 수칙은 갯벌 안전수칙에 있습니다.
조난 시리즈
이 게임은 구조될 때까지 버티는 「조난 시리즈」의 첫 편입니다. 성수 3팀의 포상 휴가는 왜 매번 사고가 날까요? 다음 편은 한겨울 설악산 신년 산행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갯벌 게임은 무료인가요?
네. 결제도 설치도 없는 무료 브라우저 게임입니다. 폰·태블릿·PC에서 됩니다.
한 판은 얼마나 걸리나요?
대부분 3~4분입니다. 전조와 고립 직후는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물이 갯골을 채우는 순간은 실시간입니다.
실제 섬·업체를 바탕으로 했나요?
아닙니다. 곰섬과 체험장, 노만복 사장을 포함한 인물은 모두 가상이며 실제 업체·사람과 관계없습니다.
게임 내용이 현실적인가요?
물이 차오르는 속도와 체온 변화는 게임용으로 단순화했지만, 정답 선택지(물때 확인, 구명조끼, 방수팩, 갯골 건너지 않기, 높은 곳에서 122·119 신고, 저체온 예방)는 해양경찰청·해양수산부·소방청 안내에서 왔습니다.
깜짝 놀라는 장면이 있나요?
네, 밤에 몇 번 있습니다. 첫 화면의 「😱 깜짝 놀람」 단추로 약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폰으로 할 수 있나요?
네. 세로 화면에 맞춰 만들었고, 소리와 진동을 켜면 더 실감 납니다.